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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분기 첫시험 부터 기분 언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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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하는 빅분기 커뮤가보니 다들 고만고만한 지성이라 의외의 변수로 떠드는 사람들 말이 다틀려서 틀리는 경우의 수가 있긴해서 일단 논쟁중인 문제때문에 말이 제각각 다르지만 확실한거 몇개 정답인거 같아서 필기 붙긴 붙은거 같은데

아슬 아슬하게 붙은거 같아서 기분 더러움
이것도 커뮤 지성 기준으로 붙은거 같은거임

일단 발표일 전까지 실기 공부할건데

고득점 기대하고 갔는데 왠지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은

더러운 기분이 매우 언짢아서 시험공부 일단 불쾌하게

준비해야하니 진짜 빅분기는

시험보러갈 때 아무리 공부 많이했어도

농락당할거 각오하고 가라

말장난이 진짜 많다

이게 빅분기 필기 후기임 (검색해서 읽을 친구들을 위해
해시태그 #빅데이터_분석기사_후기 #빅데이터_분석기사_필기_후기)

맘같아선 진짜 떨어지고 다시보고 싶음

떨어지고나서 10월 1일 시험 이를갈고 칼을 갈아서

이 시험 출제자 의도 다파악해서

만점 받아버려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음

난생 시험보면서

바둑두다 수싸움에서 밀린 기분 들줄은 몰랐음

올해 반드시 붙긴할거고 자격증시험들은 2~4수생들 기본이라

첫 판을 큰 기대안해야 했는데 나름 잘준비했고

내 나름대로는 필승 전략에 맞춰서 과목별 전체 내용 파악도

적절하게 해둬서 시험 쉽게 풀겠거니 했었는데

이런식이라 진짜 말이 많아짐

커뮤분위기 보니 나만 그러진 않지만

진짜 시험보고 이리 더러운 기분은 고등학교때

강남8학군 애들이라 영어 시험 만점자가 속출해서

애들 만점 방지하려고 영어선생님이

토플 지문 가져와서 전교 1등이 86점 받고

반평균이 50점대 나왔던 시험이후 처음이다.

[필자: 강남 8학군 중대부고 출신임(아이돌중에 천재 프로듀서 소리 듣는 전소연 출신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