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를 가릴 것 없이 10일 쏟아진 기사다. BTS 소속사 하이브가 BTS 병역 특례에 대해 입을 연 것이다.
이진형 하이브 CCO는 이날(한국 기준 10일) "아티스트들(BTS)이 과거 반복적으로 국가 부름에 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2020년부터 병역 제도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연기 법안과 관련해 본인들 생각과 다르게 흐르다보니 회사 상황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병역법 개정안 제출 시점 이후에는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회사와 상의해서 판단을 회사에 일임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 현지시간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공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말이다. 앞서 하이브는 8~9일 진행되는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위해 기자 100여명을 초청한 바 있다. 하이브는 기자 100여명의 항공권과 숙소, 식사, 코로나 검사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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