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도중에도 갑자기
이상한 행동이 하고 싶어져
이게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내 이런 충동에 대한 통제력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나중에 완전히 out of control 되면 어떡하지
너무 무서워..
점점 내가 내 몸을 조종하는 게
아닌 거 같은 기분이 들어..
나중에 가면 완전히 날 조종하는 누군가에게
완전히 지배당할 거 같아
무서워..
그리고 누가 감시하는 거 같고
내 일상에 간섭해서 날 괴롭혀
내가 자꾸 그 존재를 부정하려고 할수록
강도를 더 높여서
자기의 존재를 과시해
그래서 혼잣말도 하게 되는데
나는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날 피하는 느낌이 들어
아직 내가 내 문제를 인지할 수 있으니까
심각한 상황은 아닌가?
하.. 너무 괴롭
조현병일 수도 있다는데
그냥 인정 하기가 싫다.. 부정하고 싶다
해하고 인생망하면댐ㅋ
조현병은 약먹으면 좀나음
그거 조현병임
너 자신을 해하셈 여자애들 손목 커터칼로 긋던데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