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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만둬"

그 순간 학생 선도부가 소리쳤다

"젠장, 빵셔틀 너 두고봐" 나를 둘러싼 일진들이 삥 뜯다말고 달아났다

"괜찮니?" 나에게 손을 내민 선도부 그녀, 그녀의 이름은 조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