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bunshun.jp/articles/-/53803


야후재팬 뉴스에서도 볼 수 있음.

번역은 직접 했으나, 오역 있으면 ㅈㅅ.



"졸업을 막기 위해 센터 제안"  AKB48 혼다히토미(20) 첫 센터의 뒷 이야기, 하지만 졸업의지는 강해...


AKB48의 59번째 싱글 「전남친입니다」가, 5월18일에 발표예정이다. 센터 포지션에 처음으로 발탁 된 것은, IZ*ONE 활동을 마치고 작년 5월에 AKB48에 복귀한 혼다 히토미(20).

 혼다는 인기 멤버 중 1명이지만, 이 타이밍에서의 센터발탁은 "졸업 저지"를 둘러싼 운영측과의 아슬아슬한 밀당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AKB사무소의 관계자는, 현재 AKB48에서의 혼다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전남친입니다』의 제작에 들어가기 전부터, 혼다는 운영측에게 『졸업하고 싶다』는 희망을 전해 왔습니다. 혼다는 IZ*ONE으로서의 경험이 큰 양식이 된 듯하여, 『이후는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같은 IZ*ONE의 멤버였던 미야와키 사쿠라(24)가  HKT48을 졸업하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도 혼다의 마음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겠죠. 하지만 AKB48의 운영 사이드로서는, 2대 총감독이었던 요코야마 유이(29), 이리야마 안나 (26)등 주력 멤버가 작년 말부터 연달아 졸업한 타이밍에서 혼다까지 그룹을 나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거기서 혼다를 붙잡기 위해 센터 발탁을 제안하고, 혼다가 그것을 받아들인 거죠.」


 혼다는 12세였던 2014년에, 팀8의 토치기현 대표로서 AKB48에 가입했다. 아이돌로서 활동하기 전에는 토치기의 프로 농구팀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치어 리딩 스쿨에도 다녔어서,  가입 당초부터 댄스 실력이 좋았다. 그 능력을 살려 2018년에는 한일 합동 오디션 방송「PRODUCE 48」에서 IZ*ONE 멤버로 선발되어, 2021년 4월까지 AKB48 활동을 쉬며 IZ*ONE에 전념했다.

들려오기 시작한 AKB48해ㅊ설

「AKB48이 최근 댄스에 힘을 쏟기 시작한 것은, 혼다 히토미가 계기라고 들려옵니다. 퍼포먼스의 레벨이 높은 한국에서 돌아와서, 혼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멤버에게도 먼저 나서서 댄스를 가르쳐 주는 등 그룹 내에서는 리더적 존재. 작년 9월에 발매한『네모하모Rumor』는 AKB 사상 최고 난이도의 댄스에 도전한 것입니다.」(스포츠지 기자)

 하지만 AKB48의 58번째 싱글「네모하모Rumor」는 판매량이 저조. 이전 싱글「실연 고마워」와 비교해 50만 장 이상 감소하여, 2011년 2월 발매한「벚꽃나무가 되자」부터 38연속 이어진 연속 밀리언 셀러가 끊기고 말았다.

 2022년 말에 오피션 팬클럽이 폐쇄된다는 것도 발표되어, 한 때는 치요다구의 빌딩을 통째로 빌리고 있던 사무소도, 현재는 그 빌딩의 2개 층만을 빌리는 것으로 축소되었다. 이러한 상황들이 이어져 AKB48의 해ㅊ설까지 들려오게 되었다.

혼다의 졸업시기는 2023년?

「2020년 홍백가합전 낙선은 AKB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2021년은 만회를 위한 중요한 해였습니다만, 연속 밀리언셀러기록이 끊기고, 부활을 목표로 했던 홍백도 또다시 낙선. 그룹의 "최후의 희망"이 여겨지는 것이 한국에서 돌아온 혼다인 것입니다. 혼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130만명을 넘고, 악수회 대신에 진행되고 있는『수다회』도 순식간에 매진되었습니다. 현재 AKB에서는 오카다 나나와 오구로 유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TOP3 인기 멤버입니다.」(스포츠지 기자)

 센터 발탁으로 인해 당장의 졸업문제는 회피했지만, 혼다의 마음은 졸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5월의『전남친입니다』에서 센터를 맡은 뒤, 다음 싱글에서 졸업하는 것으로 얘기가 정리되고 있고, 운영도 언제까지나 잡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AKB는 2020년 이후 싱글은 연 1장 페이스로 내고 있으니, 순리대로 생각하면 2023년 쯤에 졸업하게 되겠죠. 한국에 진출하게 되더라도 계약은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을테니 말이죠.」(AKB관계자)역자※1

 혼다를 포함해 AKB48 멤버의 졸업이 멈추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지하 아이돌과 별반 다르지 않다」라는 소리까지 들려오는 대우의 저하가 있겠다.

파파카츠, 갸라노미(역자※2)에 손을 대는 멤버도 늘고 있다

「AKB라고 하면 이전엔 대부분의 멤버가 고급맨션에 살고, 식사는 고급음식점에서 해결하는 등 화려한 생활을 보냈었습니다. AKB를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정 방송을 가지고 있었고, 예능이나 음악방송에서는 서로 데려가려고 했었죠. 하지만 인기가 하락하면서 대우는 악화되고 있어서, 급여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서 파파카츠나 갸라노미 같은 것에 손을 대는 멤버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AKB관계자)

 대우의 악화는, 이동에 사용되는 차량 대수가 삭감되어 전철이동이 늘어났다는 점에서도 알수 있겠다.

「경기가 좋았을때를 체험한 멤버의 모티베이션은 당연 떨어지고, 어린 멤버들도 장래를 생각해서『아직 젊을 때 다른 스테이지에서 승부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이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겠지만, 최근엔 AKB에서 지하아이돌로 이직하는 케이스도 늘고 있습니다.」(AKB관계자)

 AKB48은 작년12월부터「AKB48 제 17기생 오디션」을 개최했다. 동시기에 진행된 노기자카46의 5기생 오디션에 9만명이 응모한 반면, AKB의 응모자 수는 작년보다도 급감. 관계자도 「이젠 정말 끝인가」라며 포기한 분위기라고 한다.

 “국민 아이돌” 타이틀을 빼앗겨버린 AKB48, 재기의 길은 있는 것일까.



역자※1) 한국어로 번역이 좀 어려워서..."(한국측과) 계약을 신중히 다 마치고 졸업하지 않겠느냐" (사쿠라처럼)의 뉘앙스임

역자※2) 파파카츠(パパ活) 파파활동의 줄임말. 성인 남성이 어린 여성에게(미성년을 포함) 일정 시간동안 돈을 지불하고 마치 딸과 아버지처럼 활동(데이트)하는 것. 원조교제라는 말 대신에 쓰임.

               갸라노미(ギャラ飲み) 개런티노미카이의 줄임말. 개런티를 받고 술모임에 참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