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임영웅의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에 110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역대 솔로 가수 신기록을 썼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이 음반은 1주일간 약 110만2천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이던 엑소 백현의 '밤비'(Bambi)보다 약 24만장 많은 수치다.
전 세계 K팝 열풍을 타고 해외 팬들이 수만 장씩 구매하는 다른 가수와 달리 트로트 시장 특성상 국내 팬덤으로만 이뤄낸 성과다.
또 매출 증대를 위해 팬 사인회나 영상통화회 같은 이벤트를 열지 않고서도 1주일에 100만장 이상 판매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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