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20대 초반에.
집 망하고 휴학하고 빚 때문에 매일 알바하는데.
또래 애들은 술집가고 이러는데 너무 비참하더래.
그래서 어렴풋이 인터넷에 스폰구함 이런거 있길래
막 자기 사진하고 스펙 보내고 그러다가.
아 이건 진짜 아닌 거 같아서 만나지도 않고 그만두었다는데.
그걸 나한테 말했음.
술먹은 상태도 아니었음.
오빠가 나 아껴주는데 나무 미안하다고 죄책감 든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원래 정말 착함. 알바해서 신발도 생일선물로 사주고.
밥도 자기가 일부로 더치페이 할라고 하고.
경제관념 투철하고 생각도 바른애임.
열심히 사는애고.
근데 막상 이야기 들으니 정 떨어지더라고.
어떻게 반응함? 니들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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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한남충들은 밥먹듯이 여자 사먹으면서 참 내가 가는 업소는 기분전환 니가 하는 업소는 성매매 정떨어져 에라이 미친놈들
성매매는 에바지 당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