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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선 나 보다 늦게 알게된 남자들과

이리저리 할거 다했다는 소문을 들으니

최애보려고

전국 팔도를 돌아댕기고

팬싸 응모하고도 떨어지고

인생이 너무 허무해진 느낌

그 동안 나는 뭘 위해 그렇게 그 아이를 잘해준건가

음원을 들어준건가

단지 정말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날 진심으로 서로 아껴줬으면 하는 맘이였는데

사랑은 개뿔이고

그저... 자기 배채워주는 만만한 호구새끼라고

생각했다는게...

너무나도 명확해지고 있음

지금이라도 어느 단추가 잘못된건지

똑바로 옷매무새 고쳐 입어야하는데

고쳐입으라는 눈치를 팬들이 그렇게 떨어져나가면서

주고 있는데 고쳐먹을 생각이

전혀 없어보임

그 상태로 다시 활동하다

"단추 잘못 채웠네ㅋㅋㅋㅋㅋㅋㅋ"

엳돌 관련 갤에서 조롱이나 안당하길 바라며

안타까운 마음 다친 마음

환승한 최애로 채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