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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공사다망하여 한 달 만에 앚갤을 방문했다.

물론 위즈원으로서 아이즈원을 등한시한 것은 아니다.

그저 말 달릴 시간까진 할애하기 힘들었다는 게 답에 가깝다.


그렇게 오랜만에 갤을 살피며 느낀 감정은 경악 그 자체였다.

개념 글을 보라 이건 츄갤로 착각해도 무방한 정도가 아닌가

몇몇 익숙한 고닉들이 눈에 띄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그리 생각했을 것이다.


때는 1월 중순, 개어시가 갤 정화를 명목으로 발호했을 때도

헛된 바람이라 생각하며 조용히 웃었다.

그런 걸 표방하는 고닉은 많았지만 앚갤은 언제나 한결같지 않았던가?

오후 5시만 되면 순발식을 치르기 위해

여기저기서 히이잉 히이잉 권강이히~ 하며 다그닥 다그닥 말을 타고

모여들던 세태라 더욱 그리 생각했다.


멤버의 인생을 걱정한다며, 피드백이란 명목하에 멤버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고 멤버 간 이간질을 하는 자칭 위즈원 타칭 어그로가 횡횅하던 갤이 아니었던가...

부끄럽지만 그런 시류에 어느 정도 편승했던 본인이기에 잘 알고 있다.


과정을 모르는 까닭인지 기적처럼 보이는 이 변화는

서바이벌로 탄생한 소속사도 국적도 다른 그룹이지만

성숙한 위즈원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은 것과 동시에

나 자신도 많은 생각에 잠기게 했다.


필자도 이제는 미성숙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위즈원이란 이름에 걸맞은 이가 되려 한다.



p.s. 이제 얘만 정화하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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