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빠  도우미 뛰는 애미랑 마누라가 새벽까지 룸과 텔을 번갈아 가면서 뛴 돈으로 라면 사와야 하는데 

아직 누구랑 뒹구는지 퇴근을 안해서 

장마철이라 두배로 곰팡내 나는 반지하에 기거하는 벌레들이 배고품에 예민해져서

널 쩜 까더라도 이해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