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비주력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와 SM C&C 매각을 위해 원매자를 접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M C&C의 경우 카카오의 SM엔터 인수로 규제법상 소유제한 규정을 어기게 되면서 매각에 내몰리게 됐다. 매각시한으로 6개월이 주어진 만큼 자산매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M엔터는 완전 자회사 SM스튜디오스가 보유한 영상콘텐츠 제작사 키이스트(28.38%)와 광고·매니지먼트 업체 SM C&C(29.56%) 두 곳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비핵심 계열사를 매각해 본업인 음악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874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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