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망이 커

어릴 때 부터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

삼수까지 하며 의대 목표했는데 실패함

그냥 대학이라도 갈까 하다가 군 전역부터 했는데

23살때인가 코딩을 배워볼까 싶었거든

아니다 싶어서 혼자 독학으로 해볼까 싶어서 2년동안함

근데 내가 제대로된 노력을 안했음

입시공부랑 코딩이랑 갈팡질팡 했거든

결국 또 하염없이 시간만 버리다가 이번년도 1월에 다시 시작했거든

너무 즐겁더라 천직이라고 느꼇어 강사님들이 재능도 있다 해줬고 아카데미에서 내가 제일 잘함

심지어 전공자보다 이해도가 높아

스스로도 즐겁고 재능도 적어도 내가 했던 것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편이고

그때 생각이 들더라

만약에 내가 10년전에 그러니까 20살때 시작했다면 어땟을까

아니 23살이때라도 노력했다면 어땟을까

자꾸 빨리 시작하지 않은 후회

제대로노력하지 못한 후회가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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