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인생이 망한 건 부모탓이다.
끊어냈어야 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현재 나는 고시원에서 살고있음
끼니도 라면만 먹고 일도 안하고 천천히 썩어가고 있다.

여자랑 자본적도 없고 사귀어본적도 친구도 없음
성인때 누리는 클럽이나 헌팅 이런걸 하나도 안해봄

생활비 대출 1천만원 에다가 살도 찌고 있음
그냥 흔한 루저 인생이고 나는 이걸 바꾸고 싶다.

어릴 적 나는 솔직히 말하면 재수없는 놈이었음
남들과 어울리는것보다 쌔게 말하고

존나 싸가지없는데 공부 적당히 잘하고 내가 타인을 왕따시키는 타입

키도 크고 어릴 때 부터 유도를 배워서 쳐맞거나 그런건 없었어

친구니 연애니 그런 것 보다는 신분상승을 하고싶었어

흙수저에 한부모가정 작은집에 부모가 싫었거든
그래서 최상위대학이나 한의대가 목표였는데 실패함

재수 , 삼수 실패하고 군대갔다가 무기력에 천천히 썩어가서 이렇게 됨

아쉬운건 재수삼수 할때 부모 돈 요구를 거절 못했다는거야 그들이 내 인생을 망쳤어

학창시절에도 계속 날 괴롭혔고

단 한번도 삶에 휘청거림에 주저앉고 무기력하고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은 그냥 노인마냥 좀만 힘들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고 견디기 힘들고 허약해졌음

솔직히 과거 후회됨 나도 친구 만들고 연애하고 주제파악좀 할걸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여자랑 자고 싶다.

돈을 벌어 좋은 집에 살고싶다.

하지만 현실의 나는 욕망을 충족하기엔 능력도 없고 외모도 흉하고 돈도 없지

지금도 남들보다 우월하고 똑똑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근거도 없고 상황에 있어서 개소리라고 들을거라고 생각함

멸시와 괄시를 받을거고 충분히 병신같은 새끼라고 생각이 들거 같음

나는 루저의 인생을 살아도 한심한 과거와 형편없는 현재가 있어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현재는 웹소설 작가 지망생 하고 있음
이제 와서 대학 가기에는 나이도 있고

인생 역전은 이제 이거밖에 안보이거든 하고싶은것도 더 이상 없고 말이야

무기력증 때문에 3년정도됨. 도중에 하다 말고 알바하다가 접고 이러다가

20년도 문피아 공모전, 21아레나, 22아레나, 23 이번 공모전도 애매했음

나태했지 내 상황에 공감은 못하겠지만 어려웠음 힘들고 이런게 아니라 정신이 붕괴되니까 못하겠더라

내가 이 글을 쓰게 된건 이제 정말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는거야

부모도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내 인생을 위해 라기엔 너무 처량하게 살았어

지금도 그래 과거의 후회화 자괴감 불안감으로 뇌에 불을 지르는 기분이야

알바를 하면서도 왜 이렇게 된걸까 그때 그랬다면 이라는 생각이 안멈춤

무엇을 위해 어떤 걸 위해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차라리 공무원이나 될까 하다가 조직생활은 나한테 진짜 최악이라서

내가 위에 쓴 글은 커뮤니티에서 처음으로 모든 걸 걸고 마음속으로 토해내듯 쓴글임

조언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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