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거 걱정하는 거 아니야 알바라도 하면
충분히 살 수 있으니까

학창시절 부터 연애, 친구, 추억, 청춘 아무것도 못했어

스스로 불행하다 생각해서 고립하고 가장 소중한 시간에 잠만 자며 세월을 날려버렸어

한번 뿐이었는데 진짜 딱 한번이었는데
그 시기에만 할 수 있던 것들을 전부 날려버렸어

14년 동안 너무 괴로워 했나봐 정말로 숨쉴때 마다 괴롭고 아프다.

다시 할라해도 너무 안타깝고 놓셔버리고 비참해서 미칠 거 같다

나 연애도 많이 해보고 싶었고 진짜 멋지게 살아가고 싶었는데

이해가 안가 도대체 왜 울기만 했는지 자기만 했는지 평생 불우하다 는 핑계로 도망쳤는지

어떻게 해야할까 도대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