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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니었지... 

누구의 시점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친구3이라거나

이름 없는 역할 뿐...


너에게는 알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2절..

좋아하는 마음이란.. 

왜 감출 수가 없는지.. 

나는 바보 같은 말투로 

대본에도 없었던 고백을 해버렸지ㅋㅋ


대답이 없는 너의 표정은 

누구를 위한 연출이었는지,, 

웃기라도 해준다면 

이상한 애!가! 돼도 좋은데~~~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30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클라이막스]

 굳이 응원해 준 사람도 없었지만~~~~~~~~~

너를 향한 노래가 생겼어.. 

이젠 웃으며 부를 수 있어.. 

그저 흐릿한 조명처럼... 

너의 미소를,,,, 

빛내줄 수만 있다면,,,,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고,,~~ 

뻔한 엔딩도 맺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속 언제나~~~~~


항상 빛...나...고. 있....는 

부동의 첫사랑~~~~~~~



-ㅋ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