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 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노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우우우우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노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 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노 안에서 나의 모든 게 없던 일이 될까 봐 우우우우우 눈 감으면 늘 선명하던 노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 봐 정말 겁이 나는 걸
노무현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