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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인 상사에게 휴게시간, 급여 등을 질문하는 건 당연한 권리입니다. 커뮤니티에 '평일 일당이랑 주급 날짜 물어봤는데 해고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연입니다. 


아르바이트(알바)생으로 추정되는 A씨가 메신저를 통해 "실장님 오늘 평일 일당이랑 주급 날짜 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언제 알려주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실장 B씨는 대뜸 "아, 너무 계산적 아닐까. 실망"이라 면박을 준 뒤 "내일부터 출근하지 마세요. 목요일 입금해줄 거예요"라고 일방 통보했다. 이어 "너무 실망…"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A씨는 "아 그랬나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알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졸지에 근로자인 A씨는 해고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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