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빌 게이츠도 차버린 도도한 그녀
산리오조차 딱 한 개 회수했다는 최초의 키티 상품
이름도 없이 초라한 비닐 지갑 캐릭터로 시작했지만, 2015년의 키티는 연간 1조 원을 벌어들이는 월드 스타다. 자산 가치 20조 원, 어마어마한 몸값의 그녀. 세계 최고 부호라는 빌 게이츠도 키티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면 믿어지는가? '헬로키티' 열성 수집가로도 유명한 빌 게이츠는 2000년대 초반, 산리오에게 키티의 디지털 판권을 사겠다고 제안했다. 그가 제시한 금액은 자그마치 6천억 엔! '헬로키티'는 여전히 산리오 월드의 일원이다. 만약 그 때 키티가 MS로 넘어갔다면, '윈도우 10'을 홍보하는 키티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2/?series=136&n=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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