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미희 기자
https://news-daum.net/796502

대형로펌 김앤장 소속 전관 변호사 김모씨가
랜덤채팅 앱을 통해 만난
10대 여학생 조모양에게 접근하여 성관계를 강요하고
성착취 영상까지 요구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김모씨는 모텔로 조모양을 끌고 가
"조모양의 아버지인데 숙박을 하러 왔다'며
조모양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10여 차례 성폭행을 한 뒤 수면제를 먹이고
근처 지하철역으로 도주한것이 밝혀졌다.
김모씨는 조모양을 발견한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5시간만에 풀려났다.
김모씨는 "불량한 의미로 한 행위는 아니다'라면서
자신의 행위를 모두 부인했다.
그러나 조선일보 조사에 따르면
김모씨는 국내 대형로펌인 "김앤장" 소속으로 밝혀졌다.
김앤장은 국내 최대의 로펌이지만
론스타 게이트, 가습기 살균제 사건, 조폭 변호등
여러 구설수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