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트림충 - 저녁먹고 바로 왔는지 트림 그륵 그륵 거억 거억 하는데 트림 하는거야 이해할 수 있지만 얘기하면서 트림 나오면 입가리고 사람없는 방향으로 해줬으면 2. 면도충 - 느긋느긋 하게 오랫동안 샤워하면서 멍 때리는건 100번 양보해서 참는다 해도 수영 끝나고 면도는 왜 하는지 이해불가임 3. 자맡충 - 수영 전•후에 수모나 다른걸로 자리 맡아놓고 샤워용품 가지러 가는사람들 말고 뻔히 사람들 대기하는거 보이는데도 지 아는사람한테 다 끝났다고 여기서 하라고 하는사람들 전에 한번 기다리는사람들 안 보이냐고 씩씩 거렸는데 바로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길래 나만 소심한놈 됐음 4. 역주행충 - 우리 수영장은 한 레인을 기준으로 우측통행 하는게 매너인데 가끔씩 지인 자세봐준다고 나란히 오면 출발하기도 뭣하고 기다리기도 짜증남 5. 향수충 - 샤워 안하고 입수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진~~한 향수 내뿜으며 오는 사람들은 자제 해 줬으면 6. 착각충 - 이건 크게 민폐는 아니지만 간혹 자기 실력보다 한단계 높은 레인으로 들어와서 허우적거리며 다른 사람들 페이스 방해함 7. 자랑충 - 착각충과는 반대로 중상급 실력자가 초보레인 들어와서 초보들 보란듯이 어푸어푸 하지만 자랑충과 그걸 보는 초보자들의 생각은 짤로 대체함 ㅇㅇ |
ㄴ우리 수영장 5있는데 강사임 ㅅㅂㅋㅋ
ㄴ내가 민감충인지 모르겠지만 향수냄새가 너무 독하면 오히려 역하더라
ㄴ너 소심충 맞는듯 ㅋㅋㅋ
ㄴ우리셩장 여강사는 샤워실 젤좋은자리에 꼭 지 바구니놓고 수업감 그동안 아무도 그자리 못쓰고 강사는 수업끝나고와서 그자리에서 딱 샤워하고 나감ㅋ 얼탱없음
ㄴ야이 시발롬아 왜 면도가지고 지랄이냐 출근해야할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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