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era in the economics of fertility
라는 논문에서 발췌함
저자는 노스웨스턴,만하임,레겐스부르크,런던정경대로 미국,독일,영국
각국의 경제학 최상위 대학으로 인정받는 대학 교수들이 모여서 낸 논문임
(한마디로 가장 인정 받는 최신 논문임)
1. 가족 정책
공공 보육비에 따른 출산율 대 여성 고용 인구 비
(여기 자랑스러운 한국이 나오는데 휴…)
여기서 보면 출산율 1.5 이하 국가들은 모조리 하위 50%에 속해
If women end up having to provide most of the childcare on their own, continuing in a demanding career while having young children will be difficult or impossible. (중략) If such childcare is widely available, covers all of the working day, and is affordable, women with young children have an easier time continuing to work and might be more likely to have larger families as a result (Del Boca 2002, Apps and Rees 2004).
만약 여성들이 모든 아이를 혼자 길러야 한다면, 어린 아이를 키우는 동안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중략) 보육시설을 폭넓게 이용 가능하고, 모든 근무일에 이용가능하며, 저렴하다면, 어린 자녀를 둔 여성들은 계속 일하기 쉬우며, 결과적으로 더 큰 가족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 (Del Boca 2002, Apps and Rees 2004).
Other policies that help determine career-family compatibility include parental leave policies, tax policies, and the length of the school day.
그 외 다른 정책적 지원으로 육아 휴직, 세제 혜택(금전적), 보육일 증가 등이 있다
2. 남편의 육아분담 증가
남편의 가사&육아 분담율 (파란 색 국가들은 남성이 여성의 1/3이하만 분담함)
(The division of childcare between parents has a direct impact on fertility decisions if parents bargain on whether to have additional children. Doepke and Kindermann (2019) show that in recent data, couples are likely to have another child only if both partners share the desire to have one. If men contribute little to raising children, women will be less likely to agree to another child, and fertility will be low.)
부모 간의 양육 분담은 부모가 더 많은 자녀를 가질지 여부를 결정할 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Doepke와 Kindermann (2019)은 최근 데이터에서 부부가 두 파트너가 아이를 갖고 싶은 욕구를 공유하는 경우에만 다른 아이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편이 자녀 양육에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면, 여성은 출산에 동의할 가능성은 줄어들 것이며, 출산율은 낮아질 것이다.
남편의 자녀 양육 비중을 늘려야 해 (근무시간 단축, 남성 육아휴직 증가, 남성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재고 등이 좋겠지)
하지만 중소기업에서 육아휴직은 꿈도 꿀 수 없고, 남성 육아휴직은 멀었어
좀 더 취직,이직,퇴사 복귀가 유연해야 하고 또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하며 경제상황도 나쁘지 않아야 해
즉, 유연한데 안정적이여야 해 어려운 문제지만… 안정성을 무시해서는 안돼
애 낳고 돌아오는데 8년이 걸리는 사회에선 애를 많이 낳을 수 없어.
결론 : 갈길이 너무나도 멀다…
그리고 얘네도 모르는 거 아님 방치하는 거임
2번과 3번은 그냥 개소리네 남편은 최소 8시간, 출퇴근시간까지하면 9~10시간동안 밖에 있어야하는데 가사/육아분담을 요구하는게 말이나되나?? 여자는 그시간에 일안하고 집에만 있는데 애하나 보는게 어려움? 게다가 가사노동은 요즘 대부분 기계가하지 사람이 하는건 좆도 없는데 (빨래는 세탁기가, 설거지는 식세기가,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이게 뭐 잘사는 사람 아니여도 신혼이면 대부분 기본으로 사는거라) 사회인식도 좋아져야하는건 맞지. 근데 애미년이 애를 안돌보고 뛰어다니게 방치한다던지 애먹을것좀 달라고 식당에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데 사회인식이 어떻게 좋아지나? 결국 1,2,3 모두 애엄마가 잘해야 하는거임. 애엄마가 육아에 전념하려면 그만큼 돈이 뒷받침 되야하는거고
애들 유치원가면 카페가서 빈둥빈둥 노는 주제에 남편보고 가사분담 해달라는거 자체가 미친소리임. 남편은 그시간에 일하고있구만
인스타가 눈 높이 올려둔건 맞는듯
띵동
아니 가도 라이트로 가서 욕만머것네
실베갈려면 글쓸때 미용실 이론 여기에도 올려 이슈갤도 보내주긴하는데 미용실 이론 여기도 잘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