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한국인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고 많은 선수들이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 중이지만
저 시절만 해도 그런게 활성화되지 않던 시절...
지금보다 인종차별이나 편견도 심했던 시절...
우리나라에도 해축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전부터
머나먼 타지에서 삶에 지친 국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지치고, 힘들어도 꾹 참아내고 심장이 터지도록 뛰었을 박지성...
머나먼 타지에서 빅클럽 맨유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실력으로 보여주자
후배들에게 폭력은 커녕 일절 손을 대지 않음에도 자연스레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형성되고...
그러한 권위를 바탕으로 국대 군기문화를 싹 다 없애버린 박지성...
물론 현재는 모 선수(ㅅㅎㅁ)에 의해 부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경험 많은 선배들이 미숙한 후배들에게 폭력, 군기 대신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진취적이고 고무되어있는 하나의 원 팀(One Team)을 만들어낸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같은 선수들도 낯부끄러울 수도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내는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 박지성...
클럽에서 조금 잘나간다고 국대 은퇴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모 선수와 달리
당시 세계 최강 맨유에서 활약하면서도 늘 겸손함과 나라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대표에 임한 박지성...
허구한날 박지성을 깎아내리고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을 일삼던 모 팬덤과 달리
한국축구의 정신적 지주로서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보내는 박지성...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괜시리 가슴이 뭉클해지는...
우리 해외축구팬들 모두의 아버지...
이런 분을 한국 국대로서 응원할 수 있었다는게 정말 자랑스러우면 개추...
이런 분에게 원색적인 조롱과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던 그 팬덤(ㅇㅊㄷ) ㅈ같으면 개추+실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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