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이플하면 뗄 수 없는 확률형 캐시 아이템
맵 이동, 슬롯증설 등 핵심적인 편의성 아이템을 캐시로 판매
스킬 배우기를 캐시로 판 레전드 듀블
특히 뒤통수의 레전드
"놀라운 장비강화 주문서"
통칭 놀장강. 메이플 계정에 이 주문서가 있으면 치킨 두 마리 사먹을 수 있음;;
놀장강이 출시된 언리미티드 패치 당시 메이플은 문자 그대로 "진짜" 망할 뻔했음
왜냐고?
장비강화 주문서 A가 있는데
일주일 후 그것보다 쎈 B가 출시되고
보다 더 좋은 C가 출시되고
그 A B C 전부 다 합쳐도 못 이기는 놀장강이 출시되고
이미 무기에 A B C 주문서 바른 기존 유저들은 정 떨어져서 다들 접었지
그리고 확률형 캐시템의 정점이자 최고봉
큐브 시리즈
저 아이템들이 대다수 오한별 시기에 출시된 거라서
이런 짤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오한별은 그야말로 공공의 적 취급을 받음
그런데 반전이 있었음
오한별 강연에 따르면
1. 잠재능력(큐브)은 본인도 반대했던 시스템이다.
2. 놀장강은 본인이 극구 반대했으며, 출시 이후 진지하게 서버 롤백을 건의했다
대다수 기획팀과 넥슨 상위 간부의 압력으로 출시한 것이라고 고백함
결론: 디렉터도 결국 회사 압력은 못 이긴다
창섭아....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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