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축으로 길들여진 민족 아니랄까봐
나이가 어리든 성격이 순하든 직급이 낮든 결과적으로 제일 만만한 사람들을 헐값에 강제로 기쁨조, 쫄따구, 머슴 노릇 시켜 먹으려고 환장해서
예절예의, 사회생활로 포장하고 불이익 줄거라 협박하며 떼쓰는 중.
z세대들이 저런 댓글보면 "아 고기 열심히 잘 구워야 겠구나" 이렇게 생각할꺼 같지???
물론 열에 한둘은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지.
근데 나머지 애들은 진짜 심각하게 좆같이 생각할꺼다.
"저렇게 좆같은 마음으로, 지들 발밑으로 보는 마음으로 시켜먹는 거구나", "저거 그냥 해주면 더 우습게 보고 착취 당하겠구나"
본능적으로 이렇게 느낀다. 두려움과 예민함, 반발심만 더 커지는 거지.
밑에 사람에 예절예의에 존나 엄격하고 강조한만큼 반대로 그 이상의 모범을 보이지 못하거나
약간이라도 좆같이 굴고 부정한 일 시키면 조금도 안참고 대들거나 퇴사하게 된다는 거야.
"고작 막내가 고기 안구워준다고 뭐라하는 새끼들이 지들은 나한테 이러고 있네"
요즘 애들은 기성세대만큼 가축화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막연하게 겁주고 비하 한다고 길들여지지 않는거 인정해야함.
나름 무개념mz로 안보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기구워줄 애들이 있을 텐데 사실 걔네들이 더 무섭다.
조금이라도 업무적, 인간적으로 부당한 일 시키면 그런 애들이 제일 먼저 때려친다.
데놓고 개기며 고기 안굽는 애들보다 겉으론 고분고분 구워주는 애들은 그만큼 보상심리나 기대심리가 크기 때문.
요즘 결혼시장에서 남자들이 계산적이게 된것뿐만 아니라 그냥 요즘 한국 사회에서 어린 사람, 순진한 사람들 할꺼없이 다 계산적이고 따질꺼 다 따진다.
왜???? 사람 만만히 보고 하도 좆같이 굴어대고 시달리게 많거든ㅋㅋㅋ 직접 당했든 남이 당하는 걸 봤든지 간에.
어리니까, 남자니까, 순하니까 "계산적이지 않겠지", "손해봐도 모르겠지", "드럽게 굴어도 괜찮겠지" 이 지랄 하면 본전도 못 찾는 거야.
대한민국의 인간가축화 전략은 대충 2020년 들어선 어딜가서 누구한테도 씨알도 안먹힌다.
어설프게 간보고 선넘다 예전같으면 그냥 해줄것도 안해주게 만들고 긁어 부스럼 자충수라고 보면 됨.
그때가서 피해의식이니 어쩌니 해봐야 소용없지.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잘못을 인정해도 될까 말까인데 적반하장 뒤집어 씌우고 대충 넘어가려니까 더더 좆같은 새끼들이구나 하지.
어쨋든 고기 안굽는다고 지랄해대고 불이익 준다며 겁주며 좆같이 굴었다간
나중에는 동의없이 회식 가자고 했다가 법원간다ㅋㅋㅋㅋㅋ 그짓말 같지???
그래도 끝까지 포기 못하는 짐승이면 전과자 될 각오 하고 여기저기 간보고 찔러대며 살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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