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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자동차·철강 면제 가능성↑



- 6월 24일, 한·미 무역장관 회담에서 관세 문제 재협의 추진 확정

- 한국 여한구, “자동차·철강 관세 면제” 강력 요청 ??

- 미 측도 FTA 재협상 가능성 언급…국산차업계 ‘숨통’ 기대

- 정치권 “내수 보호 vs 수출 경쟁력 충돌” 열띤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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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6월 23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첫 협의를 가짐.


협상에서 국내 자동차·철강 등에 대한 관세 
면제 필요성을 미국 측에 재차 강조.


양국은 조속한 시일 내 상호호혜적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여 본부장은 한국 정치 상황이 개선돼 본격 
협상이 가능해졌음을 강조.


24일부터 26일까지 제3차 한미 기술 협의도 
진행하며, 협상 태스크포스(TF)를 확대·격상해 대응할 계획.

한미 양국은 산업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며 
제조업 파트너십의 새로운 틀 마련을 목표로 
협상을 집중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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