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이 에어컨을 틀어도 온도가 잘 떨이지지 않고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폭탄까지 맞는 상황을 겪음
문제의 원인은 에어컨 실외기
실외기 용량이 실내기보다 높아야 잘 작동하는데 이 아파트는 실외기 용량이 실내기보다 훨씬 떨어졌던 것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시공사랑 설치업체만의 문제 아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니 삼성이 에어컨 설치 전문점에 직접 공지한 내용이었음
냉방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비용 절감을 위해 조합률 제한을 완화했던 것
그걸 당당하게 장점으로 내세우며 장려함
삼성전자는 '아무튼 문제 없음'으로 일관하는 중
"지금까지 문제가 파악된 것은 없습니다" (문제 보고해도 무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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