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의 한 중식당에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오후 8시 58분경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한 승용차가 식당 통유리를 깨고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사 중이던 20대 손님 2명이 깨진 유리 파편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한, 식당 내부의 테이블과 의자 등 집기류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 운전자 20대 여성 A씨는 경찰에 "주차를 위해 후진을 하다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국민일보
출처:조선일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