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소련, 모스크바 방위군 행진곡》》
모스크바 공방전을 상징하는 군가.
모스크바 공방전은 독소전쟁이 한창일 때 스탈린그라드 전투과 함께 나치 독일의 기세를 꺾은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사실상
이 시점으로부터 독일군의 공세 능력이 힘을 잃어
승기가 소련으로 넘어가게 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9위
《《대영제국, 영국 척탄병 행진곡》》
영국의 군가로, 전통과 품위를 중요시하는 영국답게 18세기부터 불려진 유서 깊은 곡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마켓 가든 작전 당시 괴멸 직전에 몰린 영국
제1공수사단 병사들이 플루트와 헬멧으로 이 곡을 연주하였다.
8위
《《나치 독일, 친위대는 적지에서 행군한다》》
나치 독일 무장친위대의 군가. 콘도르 군단의 분열행진곡의 개사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노래이다. 통칭해서 악마의 노래(Teufelslied)라고도 부른다.
7위
《《소련, 카츄샤》》
카츄샤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대중가요이자 군가.
독소전쟁을 통해 크게 유행했다.
6위
《《나치 독일, 판처리트》》
독일의 군가 중 하나, 해석하면 '기갑가'로
유서 깊은 군가로서 원래도 인기가 많은 곡이었다. 적국인 프랑스, 그리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번안해 사용 중인
엄연한 현역 군가다.
5위
《《나치 독일, 에리카》》
에리카라는 가상의 여자를 주제로 한 독일 군가이며, 육군에서 주로 불렀다.
군대, 전투, 전쟁과는 거리가 먼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곡이지만 행진곡 풍의 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4위
《《일본 제국, 군함행진곡》》
일본 제국 당시부터 불렸던 일본 해군의 군가(軍歌)로,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에도 해군의 명맥을 이어 재조직된 해상자위대의 각종 식전에서 가사만 없애고 연주되고 있다.
여담으로 히틀러가 이 군가를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3위
《《소련, 성스러운 전쟁》》
성전은 1941년 소련에서 발표가 된 군가로 독소전쟁 때 발표됐다.
곡조부터 매우 비장한 느낌을 주며 가사는 불가침조약을 깨고
소련을 침공한 나치 독일에 대한 깊은 분노를 일으킨다.
2위
《《미국, 저편에》》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만들어진 미국 군가.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이 결정된지 이틀 후에 만들어진 노래로
20년 후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불린 이 노래는 압도적인 무력의 미군을 상징하게 된다.
1위
《《일본 제국, 동기의 벚꽃》》
1945년 카미카제 조종사들이 출격 직전 불렀던 노래.
역대 가장 용감했던 조종사들의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
야마토 정신의 혼을 담은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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