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청 직원 장례식 다음 날 단체 회식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흙수저’ 출신으로 환경부 1급 공무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까지

오른 경력으로 주목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시 서구청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이 회식 자리를 가졌다. 이날은 서구청 공영주차장

타워에서 투신해 숨진 직원의 장례식 다음 날이었다.

식당에서 열린 회식은 ‘2차 노래방’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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