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동아대 학생 박준혁(25) 씨가 의식을 회복했고 빠르면 20일 전후 

한국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동아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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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박씨가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라고 13일 밝혔다.

 

동아대는 "박씨는 아직 문장 구사가 안 되고 단어 정도 말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며 "이달 20일 전후 한국으로 이송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대는 "박씨는 아직 문장 구사가 안 되고 '엄'(엄마), '빠'(아빠) 정도의 단어를 겨우 말할 수 있는 상태라고 가족들이 전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