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기준 2026년 일본과 영국은 각각 세계 5위, 6위 경제대국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영국이 내년에도 아직 일본을 추월하지 못한다고 IMF는 예상하고있지만, 결국 영국의 일본 추월은 시간 문제로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근래 격차가 너무 좁혀진 두 국가
과거엔 영국이라는 나라가 2개가 있어도 일본 경제규모 수준에 미치지못했으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이 20년넘게 후퇴만 할동안 영국은 꾸준히 우상향을 해왔고,
무엇보다 2020년대 이후로 영국의 GDP가 너무 가파르게 증가하고있다.
2026년 영국은 사상 최초로 GDP가 4조달러를 넘어서 4조 2200억달러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이미 일본과 영국의 경제규모는 차이가 없다고봐도된다.
이미 1인당GDP는 상대가 안되는 상황
2025년 기준 이미 영국의 1인당GDP는 5만6천달러를 넘어섰고 2026년에는 사상 최초로 6만달러를 넘어설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본은 수십년째 3만달러의 늪에 빠져있고 심지어 한국에도 추월당했다.
영국은 일본과 달리 최상위 AI 국가
2025년 기준 영국은 인공지능(AI) 논문 및 저널 배출규모에서 압도적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3위와 그 밑부터의 격차는 매우 크다.
현재 영국을 제외하면 미국과 중국을 인공지능 경쟁에서 따라갈수있는 국가는 전세계에 단 한 나라도 없다.
영국은 선진국중 대기업들의 규모가 미국 다음으로 큰 나라
현대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업일것이다.
영국은 미국과 함께 신자유주의가 처음 확산된 국가답게 기업들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영국과 한국 기업들을 1위부터 50위까지 나열하면 한국기업은 고작 5개, 영국기업은 무려 45개가 리스트에 들어갈정도로 사실상 상대가 안되는 수준이다.
세계적인 초거대 금융기업인 영국 HSBC
시가총액이든 총 자산 기준이든 HSBC보다 거대한 금융회사가 일본에는 하나도 없다.
HSBC의 시가총액은 400조가 넘고 자산운용액은 무려 5000조가 넘어간다.
일본에서 가장 큰 은행인 미쓰비시 UFJ조차 이정도 규모는 아니다.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 기업으로 성장한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는 시가총액 440조, 연매출액은 9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중 하나이다.
일본에 존재하는 모든 주요 제약회사를 다 합쳐도 아스트라제네카 시가총액에 도달하지 못할 정도다.
초대형 기업의 영국 석유회사들
쉘과 BP 모두 연매출액이 무려 300조~500조원에 달하는 초거대 석유기업이다.
석유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업 매출액 20위안에 들정도인데 일본에는 이러한 석유기업이 아예 없다.
전세계 화학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영국의 린데
린데는 미국의 다우케미칼과 프랑스의 에어리퀴드를 제치고 현재 화학 시가총액 세계 1위다.
300조원이 넘으며 연매출 또한 50조가 넘어가는 규모인데 일본도 화학강국이긴하지만 이런 규모의 화학기업은 아예 없다.
최근 거대기업으로 급부상한 항공우주 기업 롤스로이스
세계 항공엔진 시장점유율 2위인 롤스로이스는 최근 3년간 주가가 무려 900%이상 폭등하여 시총이 200조에 달하는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항공엔진 및 원자로, 그리고 미래먹거리인 SMR에서 선두주자인데 일본은 전범국이라 항공엔진 기술에서 쇠퇴하였다.
영국 BAE 시스템스는 세계 최대의 방산 기업
BAE 시스템스는 영국 최대 방산기업인데, 전세계에서 미국외에는 이보다 큰 방산기업을 가진 나라가 없다.
퀸 엘리자베스 항공모함부터 아스튜트급 핵잠, 챌린저2 전차 등 영국의 육해공 무기는 모두 BAE에서 개발하고있다.
반면 일본은 역시 전범국이라 이러한 초거대 방산기업은 아예 없다. 미쓰비시중공업마저 매출액은 초라하다.
소비재 시장에서도 영국은 미국 다음
유니레버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비재 기업이다.
이보다 큰 기업은 미국의 P&G뿐이다.
도브, 바세린, 립톤, 매그넘, 밴앤제리스 등 굴지의 브랜드들을 80개 이상 소유하고있으며 연매출 100조, 시가총액은 무려 230조에 달하고있다.
담배 기업주제에 시가총액이 200조인 영국의 BAT
영국기업인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은 미국의 필립 모리스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담배 기업이다.
던힐, 럭키 스트라이크, 켄트, 폴 말 등 굴지의 브랜드들을 수십개 보유하고있으며 연매출 50조, 시가총액은 200조가 넘는수준이다.
세계 1위, 2위 원자재 거인은 모두 영국 기업
리오틴토, 글렌코어 모두 영국 기업이며 세계 최대의 원자재 기업이다.
금, 니켈, 구리, 다이아몬드 등 핵심광물들의 채굴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시대가 되면서 구리와 니켈의 중요성이 날이갈수록 높아지고있는데 영국이 이런 기업을 가지고있어 전략적으로 굉장히 유리한상황.
특히 글렌코어는 연간 매출이 거의 400조에 달할정도로 매우 큰 기업이다. 일본에는 이런 기업자체가 없다.
인공지능 시대의 수혜를 타고있는 Arm
영국 반도체기업 Arm은 현재 모바일 반도체 설계시장 99%를 장악하고있다. 갤럭시, 아이폰, 중국폰 모두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최근에는 설계뿐만 아니라 자체 칩 생산을 공식화하면서 제2의 엔비디아로 각광받고있는 기업이다.
그에 보답하듯 Arm의 시가총액은 180조원에 달하고있으며 무려 PER가 200배이상으로 거래될정도로 주식시장에서 매우 고평가받고있다.
알파고, 알파폴드, 제미나이 모두 영국이 개발한것
딥마인드는 영국이 인공지능에서 세계 3위국가로 만들어준 장본인격이다.
그 유명한 알파고와 알파폴드 모두 딥마인드에서 개발한것이고 심지어 구글 제미나이도 여기서 개발했다.
인공지능 전반과 생명공학, 컴퓨터과학 및 신소재까지 오픈AI와 함께 2020년대 혁신의 주인공이며 딥마인드의 예상 기업가치는 무려 7000억달러, 한국돈 1000조원을 넘을것으로 집계되고있다.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이미지 AI 혁신을 한 명국
그림AI 시대를 연 스테이블 디퓨전은 영국 기업 스태빌리티 AI에서 개발한것이다.
오픈AI가 생성형 대화모델의 시대를 열었다면 이미지는 이들이 한것이다. 사실상 딸깍으로 그림을 그리는 시대가 온것...
음성 AI 시대를 연 일레븐랩스
딥마인드는 연구를, 스테이블 디퓨전은 이미지를 담당했다면 일레븐랩스는 음성, 즉 AI 목소리 시대를 열었다.
현재 일레븐랩스의 합성 기술은 세계 최고로 평가받고있으며 실제로 2024년 미국 선거에서 악용되어 논란이 되었을정도다.
그에 보답하듯 기업가치는 설립 3년만에 10조원을 돌파한 상황.
일본 AV산업을 죽여버린 온리팬스
영국이 압도적인 자본력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천문학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온리팬스를 만든이후 일본 AV산업이 저물고있다.
인재들은 모두 온리팬스로 몰리고있으며 현재 4억 5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일본 AV업계에서는 꿈도 꾸지못할 부를 가져다주니 당연한것..
컴퓨터 과학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라즈베리파이
영국의 라즈베리파이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700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다.
현재 라즈베리파이는 산업 자동화, 로봇 공학, loT 기기, 그리고 취미 프로젝트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컴퓨터 과학 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다.
세계 최대의 순수 양자 기업이 된 퀀티넘
2025년 퀀티넘은 아이온큐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순수 양자컴퓨터 기업이 됐다.
양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둘다 가진 몇 안되는 기업이며 2025년 12월 현재 퀀티넘의 양자 볼륨기록을 깬 회사는 아직 없다.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 설립 4년만에 기업가치는 100억달러를 넘어선 상황. 반면 일본에는 대표적인 양자기업조차 없다.
세계 최대의 핀테크 기업중 하나가 된 레볼루트
레볼루트는 페이팔을 제치고 현재 중국 알리바바의 앤트 파이낸셜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핀테크 기업이 됐다.
시가총액은 100조를 돌파했으며 세계 46개국으로부터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메가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일본에는 이런 핀테크 기업이 아예 없다.
스페이스X와 경쟁하는 원웹
영국의 위성 인터넷 기업 원웹은 현재 500기가 넘는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올렸고 이는 스페이스X를 제외하면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중국, 러시아, 유럽연합 그 어떤국가의 기업도 원웹보다 많이 쏘아올리지 못했다.
영국은 위성 인터넷에서마저 상위권을 달리는 기업을 보유하고있는것.
유럽의 하이퍼스케일러로 부상한 엔스케일 & 플루이드스택
지금까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은 미국과 중국만이 가지고있었다.
미국이 코어위브, 중국이 화웨이 클라우드로 세계를 선도할동안 유럽은 이 분야에서 사실상 뒤쳐져있었는데, 이들에 대항할만한 기업이 영국에서 부상했다.
엔스케일과 플루이드스택은 엔비디아의 GPU를 영국 AI 인프라 업계에 20만개 이상 조달하고있으며, 엄청난 속도로 서버를 구축하고있고 기업가치는 660% 폭등했다.
스마트폰 및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낫싱
갤럭시와 아이폰이 양분하는 이 시장경쟁을 견디지 못한 일본의 거대 기업 소니마저 결국 스마트폰 사업에서 사실상 손을 뗐을정도인데, 2020년에 설립된 영국 기업 낫싱은 한국에서도 모든 제품을 정발시킬정도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졌으며 낫싱은 2026년 AI 안경의 출시를 확정지었고 2027년부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선언할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있다. 사실상 유럽은 스마트폰 산업에서는 거의 황무지나 다름없었는데 영국이 또 해낸것...
사상 최고치를 달리는 영국증시
올해 영국증시의 성적은 무려 미국 나스닥과 S&P500을 웃돌았으며 선진국 톱을 달리고있다.
기업들이 너무 잘하고있으니 당연한 결과인것..
결국 산업과 혁신의 차이로 일본은 각종 지표에서 미국과 중국은 커녕 영국에 크게 뒤쳐지고있으며, 덕분에 인구수가 2배인데도 총 경제규모마저 추월당할 판이다.
그러나 일본이 앞서는 분야도있다.
자동차산업은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일본이 앞서며, 각종 소부장 제조업도 일본이 훨씬 우위를 점하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포켓몬 보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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