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NS와 온라인 상에는 임희정 전 아나운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임희정 전 광주 MBC 아나운서의 자전적 글이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임희정은 SNS를 통해 “부모가 빈궁한 생활을 했다 해도 피나는 노력을 하면 원하는 꿈도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는 이
속담은 딱 나를 설명하는 한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1948년생 아버지는 집안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도 채 다니지 못하고 몸으로 하는 노동을 어려서부터
해오다 몸이 커지고 어른이 되자 가장 많은 일당을 쳐주던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시작해 50년 넘게 해오고 있다"면서
"1952년생 어머니는 국민학교를 겨우 졸업했고 8남매의 장녀로 10대에 동생들을 돌보는 엄마 역할, 집안일, 가족들 뒷바라지를
5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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