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새로 조성할 대형 연회장 장식을 위해 이탈리아산 대리석과 오닉스를 사비로 직접 구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의 석재상을 방문했으며, 해당 업체의 자재는 이미 그의 개인 리조트에도 사용된 바 있습니다.

연회장은 기존 백악관 동관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방식으로, 약 9만 제곱피트 규모입니다. CNN은 이 사업이 백악관의 상징성과 물리적 구조를 크게 바꾸는 프로젝트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동관을 사전 협의 없이 철거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고, 다음 주부터 국가수도계획위원회와 예술위원회를 상대로 공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CNN은 이번 공사가 과거 백악관 공사 사례와 비교해 이례적으로 빠른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https://blog.naver.com/wlsdud1092/22413253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