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2013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1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일본 해군의 주력 전투기 제로센을 설계한 호리코시 지로의 젊은 날의 삶을 바탕으로, 그 시기 즈음에 발매한 소설가 호리 타츠오의 대표적인 소설 『바람이 분다(風立ちぬ)』와 『나오코(菜穂子)』를 주요 요소를 차용하여 만든 가상의 이야기이다.
대체로 이 작품이 색채, 스토리, 메시지 등을 잘 담아내었다고 평가하며 시대상 또한 잘 반영했다고 평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오펜하이머를 제작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의 성우를 다름아닌 에반게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맡게 되었는데
어쩌다 하게 된것일까?
전문 연기를 하는사람, 깊게 생각하며 연기하는 사람들은 끌리지 않고 주인공처럼 모순덩어리인 사람이 필요하다는 미야자키 감독.
그리고 젊은 사람은 싫음.
결과적으로 안노의 목소리는 캐릭터를 완벽히 살리는 캐스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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