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명은 정식 명칭으로 기재함
1. 미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 주요 지도자: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해리 S. 트루먼
- 연합국의 리더
- 1941년 12월 7일 일본 제국의 진주만 공습에 의하여 기습 공격
을 받아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나치 독일에게도 선전포고를
받으며 참전
- 1941년 3월 11부터 종전까지 법률 제정된 무기대여법으로
영국, 소련, 중국에 수많은 군수품을 공급함
- 참전 후 아시아•태평양, 유럽•대서양, 북아프리카 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실상 거의 모든 전장에서 추축국에 대항해
물자를 파병해가며 전쟁을 이어나갔음 추축국의 주요국
이탈리아 왕국을 영국과 함께 항복시켰으며, 미드웨이 해전
, 노르망디 상륙작전, 도쿄 대공습,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등으로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의 항복에도 많은 기여를 함
2.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
- 주요 지도자: 이오시프 스탈린
- 연합국의 2인자
- 독소전쟁 개전 이전까지는 나치 독일과 불가침조약을 맺고
폴란드를 합동공격 하여 분할하였으며, 핀란드를 침공했지만
예상외의 강력한 저항과 핀란드군의 상당한 전투력에 막혀
소량의 영토를 얻고 평화조약을 맺는 등 연합국과는 거리가
먼 침략국가였음
- 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에 의해
기습 공격을 맞이하며 연합국으로 참전
- 나치 독일의 3개의 집단군에 의한 고의적인 대량학살을
포함한 수많은 전쟁 범죄와 소련군 내 일부 인명경시 풍조로
엄청난 인적·물적 희생을 감수하였음
- 침공 이후 독일군의 공세에 파죽지세로 퇴폐하다가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기점으로 반격에 나서서 쿠르스크 전투
등을 거치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 연합국의 무기대여와
공군 및 해군의 지원을 받으며 독일군 주력을 격파해 유럽 전선에서 나치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점령, 나치 독일을 패망시켜
연합군의 유럽 전선에서의 승리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음
그 과정에서 대다수의 동유럽 국가와 동독을 소련권으로 편입함
아시아 전선에서는 마지막 남은 추축국의 주요국 일본 제국을
만주 전략 공세 작전으로 공격해 미국, 영국과 함께 일본 제국의
무조건 항복에 기여함
3. 대영제국 (British Empire)
- 주요 지도자: 네빌 체임벌린, 윈스턴 처칠
- 미국 참전 이전까지 연합국의 리더, 연합국의 3인자
-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인하여
폴란드와의 상호방위조약 이행을 위해 나치 독일에게 선전포고
하며 참전
- 3대 맹주 국가들중 가장 먼저 참전한 원년 연합국 가맹국으로
, 전쟁 발발 당시 영국의 대영제국은 여러 자치령, 인도, 버마 등 60개 이상의 식민지들로 구성되어 있었음 자치령을 제외한
모든 식민지들은 영국의 대독 선전포고 이후 자동으로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으며, 영국의 자치령인 호주, 캐나다
,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연방은 그 이후 2주 안에 모두 영국을
따라 대독 선전포고를 마치게 됨
- 1939년 폴란드의 항복과, 1940년 예상치 못한 프랑스의
빠른 항복으로 영국에 수립된 폴란드와 프랑스의 망명정부를
기점으로 연합국의 망명정부 거처를 조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
- 프랑스가 항복한 1940년 6월 22일 ~ 독소전쟁 개전일인
1941년 6월 22일까지 1년간 전세계에서 홀로 유럽을 석권한
나치 독일에게 굴복하지 않고 저항하여 독일에게 양면전선을
강요하였고 연합국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내었음
- 영국 본토 항공전, 북아프리카 전역, 대서양•지중해
, 아시아•태평양, 서부전선 등 미국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추축국에게 대항하여 미국, 소련과 함께
연합국의 최종 승리를 이끌어 냄
4. 프랑스 (France)
- 주요 지도자: 피에르 라발, 레옹 블룸, 필리프 페탱, 샤를 드골
-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인하여 영국과 함께 대독
선전포고를 하며 참전
- 1940년 6월 조기 항복을 하게 되며 비시를 수도로 하는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가 수립됨
- 일부 세력은 영국에 망명정부를 수립하여 자유 프랑스로서
미국•영국을 보조하며 주로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활약함
- 프랑스 본토에서는 레지스탕스가 수립되어 후방에서 나치
독일에게 열렬하게 저항하며 손실을 줌
-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 자유 프랑스군을 비롯한 연합군이
프랑스 본토를 탈환 하면서 조기 항복에도 불구하고 주요
상임이사국 5개국 중 하나로 남게 됨
5. 중화민국 (中華民國)
- 주요 지도자: 장제스
- 1937년 7월 7일 일본 제국의 선전 포고로 인한 전쟁 수행 도중 진주만 공습을 계기로 연합국에 정식적으로 합류하여 참전
- 일본 육군 전력의 상당수를 중국 전선에 약 8년간 묶어두며
일제의 전쟁수행 능력을 상당히 악화시킴
- 소련에 버금가는 수천만에 달하는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여
끝까지 버티며 항전한 결과 상임이사국 5개국 중 하나로 남게
되었으나, 이후 공산당에게 국공내전에 패배하여 그 지위는
중공에게 넘어감
6. 폴란드 (Rzeczpospolita Polska)
주요 지도자: 이그나치 모시치츠키,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
-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의 기습 공격을 맞이하여 참전
- 폴란드 침공 이후 나치 독일과 소련의 합동 공격을 당해내지
못하고 항복, 그러나 국토가 분할 된 이후로도 항전을 멈추지
않음 자유 폴란드군, 폴란드 국내군을 비롯한 수많은 저항군이
조직되어 나치 독일의 핍박과 압제에 저항했고, 구형 에니그마를 해독해내 영국의 신형 에니그마 해독에 크나큰 기여를 했음
- 영국을 비롯한 다른 연합국에 소속된 폴란드 부대들은
타국 땅에서 많은 피를 흘렸으며, 상당한 기여를 했지만
그만큼 바르샤바 봉기에 대한 진압과 무차별적인 학살을 비롯한
전쟁 범죄로 특히 독일군과 소련군에게 총인구수의 17%에
달하는 600만명이 희생되었고 수도 역시 85% 가량이
나치 독일에 의해 파괴되어 과거의 모습을 거의 찾을 수 없게 됨
- 종전 후에는 연합군에 의해 버림받고 소련에 의해 공산화 됨
7. 독일국(Deutsches Reich)
- 주요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 추축국의 리더
- 제 1차 세계대전 패전의 결과로 독일 제국이 무너진 후
막대한 배상금과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하여 초인플레이션이
터지며 심각한 경제난을 겪었으며 군대 역시 비무장화 되자
심각한 패배주의에 찌들어 있던 독일에 아리안족 제일주의를
표방한 나치당의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하며 게르만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설파하며 패배주의에 찌들었던 독일인들을 자극했고
정권을 장악하게 됨
- 1936년 제 1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
이행 거부 선언
- 1938년 국민투표로 오스트리아 병합,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
강제 병합
- 1939년 폴란드 침공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 이후 베저위붕 작전(덴마크, 노르웨이 침공), 낫질 작전(베네룩스, 프랑스 침공)에서 전격전을 통해 순식간에 대부분의 유럽을
석권하였고, 이듬해까지 유고슬라비아, 그리스까지 점령하며
영국, 소련을 제외한 전 유럽을 나치 세력권으로 편입함
-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 모스크바까지 도달하는 등
소련을 순식간에 몰아붙혔으나 1942년, 1943년을 거치며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패배한 기점으로 점점 전황이 위축됨
-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양면전선에 놓이고
동부전선에서의 소련군의 진격으로 인하여 1945년에는
독일 본토까지 밀리게 되어 5월 8일에 무조건 항복
, 종전 후 동서독 분할
- 1938년 독일에 병합된 오스트리아는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8. 대일본제국 (大日本帝国)
- 주요 지도자: 히로히토 천황,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고이소 구니아키, 스즈키 간타로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추축국 중심국
- 1937년 루거오차오 사건(중일전쟁)으로 초기에 기습으로
중국 주요 지역을 신속히 장악, 이후에는 수도인 난징까지 점령
- 1940년 이후 태평양 지역 점령
- 1941년 진주만 공격 감행, 태평양 전쟁 발발
- 1941년~1942년 남방작전 개시, 미국•영국•네덜란드•호주
연합군을 속전속결로 박살내며 동남아시아 식민지를 전부 장악
- 1942년 6월 7일 미드웨이 해전 이후 급격히 쇠퇴
- 1945년 8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와
소련의 만주 공세로 인하여 무조건 항복
9. 이탈리아 왕국 (Regno d'Italia)
- 주요 지도자: 베니토 무솔리니, 피에트로 바돌리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1922년 로마 진군, 국가파시스트당의 무솔리니 집권으로 파시즘 창시 -> 히틀러의 존경을 받는 롤모델 역할을 하며 이후
나치즘의 창궐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됨
- 1936년 에티오피아 침공 후 합병
- 1939년 알바니아 합병
- 1940년 6월 대 영국•프랑스 선전포고 이후 참전
-> 20만으로 프랑스 남부를 공격하였으나 산악사단에 가로막힘
- 이후 북아프리카에서 영국 및 영연방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집트
를 공격하였으나 병력 수의 압도적인 우위에도 허망하게 패배
, 그리스 침공 개시 <- 역으로 알바니아까지 후퇴당하게 됨
- 독일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발칸을 장악하고 북아프리카에서
반격을 하였으나, 미국 정식 참전 이후로 결국 아프리카서 후퇴
- 1943년-1944년 시칠리아•안치오 상륙작전
- 1943년 두체 무솔리니 실각, 추축국 이탈 후 연합국 가입
북부에는 나치 괴뢰국인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남부에는 연합군 점령하 전향한 정권에서 이탈리아 반도에서 내전 발발
-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10. 헝가리 왕국 (Magyar Királyság)
- 주요 지도자: 호르티 미클로시
- 추축국 설립 아이디어를 낸 국가
- 추축국 내에서 준메이저 국가
- 1945년 소련에 의해 점령 당하기 전까지 추축국으로 남음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11. 루마니아 왕국 (Regatul României)
- 주요 지도자: 이온 안토네스쿠
- 소련에게 빼앗긴 베사라비아(몰도바) 지역을 수복하기 위해 추축국 가입
- 나치 독일에게 석유를 공급하며 독소전쟁 당시 추축군
중에서 독일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
- 1944년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추축국 동맹 파기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12. 불가리아 차르국 (Царство България)
- 주요 지도자: 보리스 2세
- 마케도니아와 서트라키아 지역 수복을 위해 추축국 가입
- 1944년 추축국 이탈, 연합국 가입
- 1945년 소련에 점령 당하여 공산화 됨
13. 핀란드 (Suomen tasavalta)
- 주요 지도자: 칼 구스타프 만네르하임
- 삼국 동맹 조약은 체결하지 않아 완전한 추축국은 아니나 독일의 지원하에 소련을 공격하여 추축국으로 분류됨
- 겨울전쟁(소련-핀란드 전쟁)에서 극히 적은 인구와 산업•공업력을 가졌음에도 개개인마다 뛰어난 소수 정예군으로 울창한 숲속과 극지방의 추위를 이용해서 스키 및 소수부대의 탁월한 운용 및 기동전술, 시수 정신이라 불리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저항 의지 등으로 인해 카렐리아 지역을 잃는 대가로
소련의 위협으로부터 거의 유일하다시피 독립을 유지함
- 겨울전쟁 당시 소련에게 빼앗긴 카렐리아 지역 수복을 위해
기타 추축국과 달리 자체적으로 전쟁 가담(계속전쟁)
- 해당 지역 수복 이후로는 독일의 전쟁 수행에 소극적으로 참여
- 1944년 소련과 정전 협정 체결 이후 핀란드에 주둔하고 있는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한 라플란드 전쟁 수행
- 전후 상당한 배상금을 지불하고 겨울전쟁 종전 이후보다 더 많은 영토를 할양하는 대가로 공산화는 면했지만 카렐리아 지역은 다시 소련으로 귀속되어 현재까지 러시아령으로 남아 있음 (러시아 연방 카렐리야 공화국)
- 전후 SCAPIN 1757, 1912호에 의해 다른 추축국과는 다른 '특수 지위 국가(Special Status Nations)'로 분류됨
대한민국 임시정부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