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링턴은 경기 투입 직전 손흥민이 자신에게 한 격려의 말을 떠올렸다. 그는 "제가 나가기 직전 소니(손흥민의 애칭)가 제 뒤에 서서 '준비하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이게 네가 그동안 노력한 이유'라고 말해줬다"면서 "벤치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정말 격려해 줬다"고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