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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갈라 커는디, 뒤에서 아줌씨가 불러세웠다.
물레좀 함 돌려보구 가!, 아줌씨가 말했다.
사라미 바빠 죽겄는디, 뭘 더 하라는겝니꺼.. 나는 말하며 중얼거렸다.
스트레스다, 스트레스야.. 아이고 뒷목이야.
나는 계단위로 올라가, 물레를 돌리며 주변을 살펴보았다.
비좁은 것이,트인 공간이 거의 없어 보기에도 답답해보이는 공간이었다.

이 글엔 비밀이 있다!



7


새벽에 할 짓 없어 끄적임

- 문 밖은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