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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덕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기대했던 미마님의 귀형수 등장... 그것은 애석하게도 무산되고 말았다.


그러나 귀형수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후속작 떡밥이 많기로 입방아에 오른 귀형수, 그 모든 떡밥은 미마님의 재등장에로 쏠리고 있다. 그것도 보스급의 재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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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미마님은 영이전 지옥루트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지옥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지옥을 배경으로 한 귀형수에서의 화려한 등장이 커다란 기대를 샀던 것이다. 비록 그 기대는 충족되지 못했지만 이 연관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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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형수 엔딩에서 시키에이키는 지옥의 관리체계 붕괴와 정치적 혼란에 대해 말한다. 시키에이키도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대규모의 혼란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최종보스급 캐릭터 외엔 어렵지 않을까? 지옥과 관련 있는 최종보스급 캐릭터가 누가 있을까?? 미마님이 고향에서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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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형수는 킷초 야치에의 귀걸조와 쿠로코마 사키의 경아조 이외에 두 조직에 대한 떡밥을 남겼다. 하나는 도철이 수장인 강욕동맹이고 다른 하나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조직이다. 이 마지막 조직은 독과 기생, 세뇌 등의 치사한 수단을 쓴다고 한다.


미마가 봉마록에서 계략을 써서 하쿠레이 신사를 뺏은 것이 과연 우연일까? 봉마록 프롤로그에서 이 계략에 쓰인 요괴들이 마치 벌레처럼 묘사된 것이 과연 우연일까?? 이런 점에 딱 들어맞는 네 번째 조직의 이름만을 밝히지 않은 것이 과연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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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님께서는 미등장하는 동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에 관해 이야기 하는 ZUN의 발언이 모두 "~하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라는 식으로 두루뭉술한 것은 단지 ZUN 특유의 화법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어떤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까??? 미마님은 고향인 지옥 근처의 새 영역, 축생계에 축생계에 진출하는 데에 시간을 들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지옥과 축생계의 가까움이 계속 강조되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한때 최종보스였던 미마라면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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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형수는 종교전쟁과 축생계 조직들의 (재)등장에 대해 암시했다.


그때에, 미마님께서는 라그나뢰크 때에 저승의 여신이 죽은 이를 나글파르에 태우고 이승으로 진군하는 것처럼, 축생계의 네 번째 조직의 조직원을들 거느리고 십수 년의 세월을 넘어 장대한 스토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그때에 우리는 그 위엄을 마음껏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