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아...?"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아운의 모습에
레이무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냥 머리를 쓰다듬었을 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개목줄을 채워
인간앞잡이요괴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아, 아웅아? 그게 대체 무슨..."
레이무의 물음에 아운은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레이무를 노려보았다.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건 요괴를 인간의 애완동물로 본다는 요괴혐오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요괴차별주의자 레이무는 신전창부가 답이다 이기야."
"아, 아웅아......."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돈도 못버는 거렁뱅이 무녀 주제에."
아운은 그렇게 말하며 며칠째 비어있는 자신의 밥그릇을 들어보였다.
"밥이나 제대로 챙겨주고 말해라 이기야."
어색한 침묵이 아운과 레이무의 사이를 메웠다.
"내 능력은 신이 아니라 부처를 찾아주는 능력이었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아운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명련사의 밥을 먹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레이무는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아
ㅋㅋㅋㅋㅋㅋ
허.. - dc App
밥 안준 레이무 잘못이다
ㅅㅂ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신전창부 ㅋㅋㅋㅋㅋ
즉시 아웅이꼬리곰탕
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