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하타테 오늘 저녁에 시간 돼?
하 : 어 되는데 왜?
아 : 아니 다름이 아니라 하타테 너가 바깥에 나가지 않고 주로 방에서만 취재를 하잖아 나랑 저녁에 같이 취재하러 가면 어떨까 해서 ㅎㅎ
하 : 정말? 나야 좋지 아야 너 왠일이래 평소에는 바빠서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더니 저번에 모미지랑 같이 나갔을때인가? 그때부터 조금...
아 : 아,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일단 시간 되는 거지? 그러면 나 빨리 취재 준비할거 있으니까 좀있다 봐!
하 : 또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간다니까...
=====
하 : 이제 올때가 됐는데...
아 : 아! 미안미안 하타테 많이 기다렸지? 준비할게 많았거든
하 : 자기집이랑 가까운데에 모이자고 해놓고선 본인이 더 늦으면 어떡해 참
아 : 미안하다니까 자꾸... 아무튼 하타테가 취재거리 따는 거는 아직 힘들거 같아서 내가 인터뷰 할 분 따로 모셔놨거든? 일단 들어가자
하 : 어? 여기? 여기 아무도 안산지 꽤 된 버려진 집같은데...
아 : 급하게 모시느라 그래 자 자 안으로 아 맞다 인터뷰 할땐 경건하게
옷을 벗고 해야해
하 : 뭐? 잠깐 잠깐 아야 너 뭐하는 거야 옷을 왜 벗어?!
아 : 뭐하긴 인터뷰 준비하지 하타테 너도 어서 준비해
하 : 엣, 아... 그런...건가..?
아 : 자 준비 다 했지 방으로 들어가자
하 : 아무리 봐도 이거 아닌거 같은데? 아야? 잠깐만?
아 : 하여간 손이 많이 간다니까 자자 들어가
=====
오 아야쨩 얘가 전에 말한 걔야?
아 : 네, 이번에도 데려왔어요 어서 빨리 포상을...
하 : 아야? 아야! 히이익 이익! 당신들 누구야?! 이거, 이거 놨! 읍! 으브븟!
=====
이후 아야와 하타테는 메챠쿠챠 어께결림 허리관절에도 좋은 건전한 마사지를 받고 이전부터 백랑텐구 사이에서만 널리 퍼져있던 환상향 제일의 마사지점 인터뷰에 성공했다
=====
라고 해야 조금이라도 안짤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아님 말구 ㅎ
아 이렇게 된거 그냥 이걸러어 단편대 출품 해야지 ㅋㅋ
이걸로도
스토리텔링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22인데 념글 보내줘ㅓㅓㅓ
텐구 안마방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