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보스

사업번영을 비는 행운의 장식품.


고토쿠지 미케

Goutokuzi Mike


종족: 마네키네코

능력: 돈 아니면 손님을 부르는 정도의 능력


호덕사에 사는 마네키네코는 본래 흰 고양이다.

하지만 삼색고양이로 태어난 그녀는, 그 외견 때문에 고생을 한 모양이다.

때로는 가짜라며 경원시당하거나, 때로는 털을 염색당할 뻔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삼색털인 것이 뭐가 나쁘냐며 도리어 당당하게 굴었기에 동료들 사이에서 배척당해

마네키네코 수업을 하지 못했다.


그 때문인지 마네키네코의 능력은 불완전해졌다.

마네키네코는 본래 돈과 손님을 부르지만, 돈이나 손님  어느쪽을 부르면 다른 한 쪽은 멀어지게 되는 능력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 되면 집에 둘 가치가 없다. 당연히, 거두어줄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녀는 도리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여 개운한 기분으로 고양이 사회를 떠났다.

그리고, 산에서 유유자적한 신생활을 보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