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번창의 상징물


고토쿠지 미케


종족 : 마네키네코

능력 : 돈이나 손님을 불러들이는 정도의 능력


고토쿠니에 사는 마네키네코는 사실 흰고양이다.

하지만 삼색묘로 태어난 그녀는 그 모습 때문에 고생했다고 한다.

때로는 가짜라고 멀리 떨어뜨리고, 또 때로는 털을 염색당할 뻔 했다.

하지만, 그녀는 "삼색의 어디가 나쁘냐"며 정색하고 대들었기에 따돌림받았다

마네키네코로서 행동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그 때문인지, 마네키네코의 능력이 불완전해졌다.

돈과 손님을 불러들이는 것이 마네키네코지만, 돈과 손님 중 어느 하나만을 불러들이고 다른 하나와는 멀어져버리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었기에 가게에 두어도 가치가 없어져,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람도 없었다.

그녀는 오히려 행복해졌다고 여기며 개운한 기분으로 고양이 사회를 떠났다.

그리고 산에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게 된 것이었다.


2면 보스

산 속의 비즈니스 요괴


야마시로 타카네


종족 : 야마와로

능력 : 산의 기운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산 속에 사는 사람 모습의 요괴. 요괴적인 성질은 캇파와 닮아있다.

요괴의 산 안쪽에 아지트를 만들어 집단 생활을 하고 있다.


산 속 생활의 스페셜리스트로, 기술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보인다.

산 속에 살고 있는 주제에 경제 연구가 진보하여, 복잡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캇파와는 "산에 사는 양서류 주제에", "숲에 사는 원숭이 따위가"라며 말싸움하는 좋은 라이벌 관계이다.

캇파의 기술도 야마와로가 없으면 완성되지 않으며, 야마와로의 사업도 캇파의 제조가 없으면 빛을 바랜다.

기술적으로도 비즈니스적으로도, 서로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그러한 야마와로 중에서도 리더격인 존재이다.

그 이유는 다른 야마와로보다 정말 약간 더, 말투가 친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면 보스

고지에 사는 야마죠로


본명 코마쿠사 산뇨


통칭 코마쿠사다유


종족 : 야마죠로

능력 : 담배 연기로 정신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담배를 좋아하는 산의 요괴. 요괴의 산에서도 고지대에 산다.

산의 요괴들로부터는 그 모습 때문에 코마쿠사다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텐구나 야마와로, 캇파 등의 상대에 도박장을 열어, 노름판의 주인으로 생활하고 있다.

도박은 산의 요괴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오락이다.


천연 100%인 요괴의 산에서 생산된 담배는 연기를 빨아들이면 다양한 효과를 보인다는게 알려져 있다.

마음을 진정시킨다던지, 반대로 고양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녀는 그 연기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도박장에 종종 있는 광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그녀가 연 도박장은 신사가 교류하는 장인 것이다. 그 장소를 맴도는 담배 연기 때문에...


"갑자기 솓아난 어빌리티 카드는 산의 요괴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내기 소재가 되겠지"

그녀는 그렇게 여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