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텍스트


ーー하쿠레이 신사에서.


"레이무 이거 봐! 뭐라고 생각해?"

"바보의 그림이 그려진 카드로 보이는데"

"가지고 있어 봐"


키리사메 마리사는 치르노가 그려진 카드를 하쿠레이 레이무에게 건냈다.


"차가워! 뭐야 이거, 차갑게 만든거야?"

"아니, 카드가 멋대로 차가워진거야. 이 카드엔 그녀석의 마력이 담겨 있다고!"

"소문이 사실이었나보네."


소문이란, 어빌리티 카드라고 불리는 이상한 카드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어빌리티 카드에는 다양한 인간과 요괴의 마력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미 여기저기에 카드 상인이 숨어있다고 한다.


"여기에 이 카드가 있다는 건, 소문이 정말이라는 거지."

"그렇네, 이건.... 이변이지?"


카드의 목적도, 제작 방법도 알지 못한 채 그녀는 조사에 나섰다.

우선은 카드 상인을 찾을 수 밖에 없겠지.



치르노 깜짝등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