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없이 말하자고 아야(A)가 했지만 정작 3텐구 중 경어 없이 편하게 말을 하는 건 하타테 뿐.
높으신 분들이 보고 뭐라고 할까봐 뒤탈을 걱정하는 모미지와 달리 괜찮다고 하는 것도 하타테.
왜냐하면 걸려도 자기는 진짜로 괜찮기 때문이다.
자기는 정작 아무 일도 안 하는 주제에 일을 계속 한다는 건 무능해서 일처리가 늦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하타테.
전형적인 제대로 일한 적 없는 높으신 분의 생각.
여기서 아야는 순간 욱해서 기어오르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후술된다.
그런 주제에 계급의 허세나 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 하타테.
이로서 우리는 왜 아야가 반말하거나 하타테한테 디스할 수 있는가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다.
더블 스포일러에 따르면 아야한테 먼저 접근한 것도 하타테인데(분분마루 신문에 흥미가 생겨서)
초면에 아야가 예우를 갖추자 하타테는 진짜 플래티넘 수저들만이 시전할 수 있는 "아 나 그런 격식 같은 거 안 좋아해~ 편하게 해 편하게 ㅎㅎ" 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최고계급이라 격식 차릴 윗계급도 없는데 뭐
아야는 천년짬밥이 있으니 적당히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하타테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친구로서의 언행을 해줬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현재진행형이고.
알다사피 아야는 요괴의 산 사회에서 높은 계급(대텐구나 오니)한테는 개기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조차 계급사회인 텐구사회에서 현장에 나가서 노동하지 않는다고 서술된 히키코모리 하타테.
계급사회에서 일하지 않는데도 그 사회적 위치와 행보가 용인되는 하타테.
아무리 야자타임이라지만 기업으로 치면 부장급 군대로 치면 사단장급 대텐구 대갈통을 쳐도 하하호호 넘어가지는 하타테.
흐음?
이왜진
오
존나웃기네 ㅋㅋㅋ - dc App
하타테 입 틀어막고 썩은이끼라 해도 봐주네ㄷㄷ
하타테는 오픈마인드야 - dc App
하나둘씩 나오는 증언 ㄷㄷ
하타테 게이트 촉발, 제 282대 텐마는 사퇴해야
하타테가 텐마 까봣자 그냥 잔소리좀듣고끝이지만 아야나 모미지는 ㄹㅇ 목날아가는데 ㅋㅋ
하타테 지금 보니 선녀다
ㅋㅋ 이제보니 다 떡밥이었노ㅋㅋㅋㅋ
하타테가 이렇게 떡상할줄은 몰랐다
모든게 풀렸다
꿀잼이네
공주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