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 잉딱-그대는 거짓말쟁이 아마노자쿠

https://gall.dcinside.com/touhou/8110969


이 사랑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최자의 삐딱하고 못된 마음까지 감화시킨 사랑, 오래오래 가길 빕니다.(과몰입)






2등 : 동프학선언-바람과 붓

https://gall.dcinside.com/touhou/8111087


중간중간 걸리는 부분들이 없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소재를 썼다는 점을 높게 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재라는 주관적인 요인이라 할 말이 없습니다.



3등 : 조각이-날개 없는 나비

https://gall.dcinside.com/touhou/8101169


아쉬운 점은 크지 않지만, 어째선지 소재가 제 흥미를 끌지 못했습니다. 뭐랄까, 원작에 다 있는 이야기라는 인상을 받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분명 좋은 2차 창작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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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했는데 너무 내 취향이었어상 : 탈적의 시대-ㅇㅇ(1,218)

https://gall.dcinside.com/touhou/8120280


패자부활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나암을 정말 좋아하고, 영나암 덕분에 동방프로젝트에서 상상의 여지가 더욱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방프로젝트가 디스토피아는 아닐지언정 인간마을을 얼마든지 끈적끈적하고 음울하지만 또 생명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쓴 2차 창작 글을 보면 솔직히 심통나서 괜한 흠을 잡고 싶지만 이렇게 취향 적격인 글은 그럴 생각조차 들질 않네요. 그래도 아야만 아꼈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지각작이니 1만원 상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대회는 생각 안하므로 다음 대회에 써주세요는 없습니다(저는 하지만 죄송합니다) 대신 직권으로 다른 분께 드릴 수는 있습니다.


수상자분들은 방명록에 은행계좌를 적어주세요.


ㅇㅇ(1,218)님은 제게 메일 안 보내신 것 같은데, 메일로 계좌번호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구글 드라이브글에 아무 의미없는 문구 집어넣고 몇페이지에 뭐 집어넣으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평대회는 5/16까지 계속합니다.


1명 더 상금 드리기로 했씁니다.


3명 1만원씩 드립니다.



모두 다른 사람 글을 잘 감평해조 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