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하세요, 이시국 에디션 제작자 K M S입니다.
... 생각보다 익숙해지니까 어렵지 않은 것도 같네요. 룡익스
그리고 옛날에 신령묘 때도 그렇고 전 항상 저속봉인으로 먼저 깨 갖고 오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원래 주로 쓰는 캐릭터는 마리사인데 이번에 마리사가 상대적 하향을 먹어버려서 쉽사리 잡질 못하고...
다음 번에는 마리사로 저속봉인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여담인데, 불과 3개월 사이에 제 키보드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커스텀 튜닝과 키캡을 포함하여 무려 50만 원을 투자한 기계식 키보드인데
왠지 이거로 하니까 반응이 상당히 민감해져서 저속봉인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튜닝을 반값 미만으로 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아래는 이번 플레이의 주요 포인트입니다. 역시 생각보다 꽤 잘 풀려 줬네요.
최초 카드 : 뱀의 허물이 든 부적, 지옥에서도 통하는 돈, 귀걸조 조장의 공갈
전반 필드전 : 노 미스
호부「폭스 와인더」 : 획득
관호「실린더 폭스」 : 획득
성부「천호용성의 춤」 : 1지옥돈
후반 필드전 : 1지옥돈
고른 카드 : 불사조 꼬리 (사실상 무쓸모)
고독「카니발리스틱 인섹트」 : 획득
고독「케이브 스워머」 : 획득
고독「스카이 펜드라」 : 1봄
채굴「쌓여 가는 마인 덤프」 : 획득
채굴「마인 블래스트」 : 1지옥돈
채굴「요괴들의 실드 메소드」 : 획득
대오공「스네이크 이터」 : 1지옥돈
대오공「드래곤 이터」 : 1지옥돈
「고독 고메」 : 1미스
「벌레 공주님의 눈부시고 부산스러운 나날」 : 획득
모든 통상 패턴 : 노 미스
지옥돈 사기플레이로 풀잔기 클리어도 노려봄직했는데,
고독 고메에서 결국 1미스를 터뜨리면서 불발되고 말았습니다. 봄이라도 쓸걸...
그리고 초반에 지옥돈 허비가 적었던 덕분인지 최종 스코어도 10억을 넘겼습니다. 세상에
여담으로 아베노마스크 쓴 모모요 뭔가 젖병 문 것 같아서 귀엽네요.
저속봉인;; 개고수
모모요 대사가 좀 신경쓰이네요
기분 완전 좋다!
아니 익스였나? 클리어가 안되서 패치 늦어진다고하던양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ㅎㅎㅎ 원래는 그래도 노멀~하드 정도 깰 수 있는데 홍룡동은 초견살 패턴이 많은데다 오래 쉬어서 그런지 초견살이 아니라 한 이십견살 정돈 되더라구요... 자주 보니까 손도 익숙해지고 파훼법이 슬슬 보여서 어찌저찌 깼네요
거기에 플러스 패치 작업 당시엔 1. 마리사로 들이받고 있었던 것 2. 지옥돈이 없었던 것도 한몫...
저속봉인인데 막스펠이획득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