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고 나서 비밀글로 방명록에 메시지가 담겨있었어요
그걸 보고서 든 생각이
'아.. 이분도 결국 말종 부류 중 하나였규나 ㅠㅠ'
가 아니고
'그런 쓰레기같은 곳에도 이런 사람이 있긴 하구나..' 였어요
전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문제에요
인간성을 가치관에서 과하게 높게 두고 고작 몇번의 고마움만으로 신뢰점수릉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데인 게 몇번인데..ㅠㅠ
너무 힘든 삶을 걸아온 이유 중 하나도 그 때문이에요
그치만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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