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프는 매 시리즈마다 각자 고유의 스타일이 있을 정도로 테마에 맞춰 조금씩 변해왔지만 신령묘인가 휘침성 이후로 강한 전자음이 메인이 되면서 확실히 '변했다'는 부분이 생겼음.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게임을 끄고도 찾아서 듣고 싶은 브금과 게임에서만 연출로 즐기는 브금들이 있다.{ex) 봄의 항구에는 산책하면서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스카이 루인은 평소에 생각할 껀덕지가 전혀 안떠오르는 것 처럼 }' 생각하고 감주전까진 전자의 느낌의 브금들이 많았다고 봄.
그리고 천공장 부터는 브금들이 진짜 게임의 양념 정도의 느낌으로 많이 넘어왔다고 생각함( 물론 화이트 트레블러나 우상세계 등 예외들도 여러 있음 ).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동프는 스테이지 배경, 자코, 탄막, 이펙트 타이밍이 브금에 연출로 합쳐졌을때 뽕을 max로 가져간다고 느껴왔는데 이제는 브금이 앞선 요소들에 맞춰져있다고 느껴지는거임.
당장 뮤직룸이나 유튜브에디숀으로 들으면 귀에 잘 안감기고 별로라 느껴지는 곡들 대부분 인게임에서 들으면 '뭐 좋은건 아닌데 게임에는 잘 어울리네' 싶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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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곡들이 신작으로 넘어넘어 오면서 비중이 늘어나는거 보면 신주의 작곡할 때 어디에 초점이 맞춰졌는지 보이는 것도 같음.
그런 의미에서는 이번 금상경은 브금들은 괜찮았는데 나머지 요소들이 뒤를 못받쳐주는 느낌을 받아서 좀 혼란스러운데 이건 그냥 준야가 게임을 (어이!)
어디 통계같은건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면서 '너네도 비슷하게 느낀적 있지?ㅎㅎ'하며 건방지게 쓴 글이라 개소리라 느껴졌음 정답임.
그냥 이 좆같은 게임은 감주전 이후로 죽는게 맞았다. 하면되는데 무슨말을 주절주절거리나. 좆같은걸 알면서도 그걸 사준 네놈도 똑같은 쓰레기다.
너 글 안읽었지
옛날에 신주는 음악을 먼저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설정을 나중에 생각한다 이렇게 말한적도 잇던거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요즘은 반대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