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미 있더라ㅇㅇ

나도 몰랐는데

그 부스 앞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안경쓰고 눈작은 전형적인 찐따 생김새가 (와다메튜)

우렁찬 목소리로 푸라미님~ 블라블라

그러더니 옆에 있던

회색 후드티? 에다가

치열 씹창에

여자 마냥 단발머리에

체격 씹 멸치인 놈이

네~ 하고 대답하는걸 봤음

아 빼박이구나

그거보고

애초에 갈 마음도 없었지만

더 정털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