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까지 다녀왔고 혼자 간 게 아니라 단체 여행이라 행동에 약간의 제약도 있어서 프렌즈 지방이나 뮤지컬은 못 보기도 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조금씩 있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하고 즐기고 온 듯
1일차 도쿄 아톰, 노래방
원래는 데즈카 오사무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지만 이따금씩 켚 굿즈도 올라오는 곳이야. 위치는 아키하바라 UDX 건물 2층에 있고 가게 내부는 넓은 편의점 정도의 크기였음. 켚 파는 곳은 사진 촬영 금지라 이미지는 공식 트위터 쪽에서 가져왔어
켚 진열대는 꽤 작게 있고 여러 키링들이랑 캔뱃지라던지 잡다한 굿즈들을 팔았음. 진열대 맨 밑에는 공구 박스도 있었는데 플라스틱도 아니고 철때기로 만든 거였더라
가서 사온 것들
자파리코인(골드) 열쇠고리는 꽤 커서 놀랐고 자파리코인(이벤트) 주화는 포장된 플라스틱 뚜껑을 열 수 있다는 걸 귀국하고 나서야 알았다. 힙 플라스크는 물 한 컵 정도 분량인 것 같고 쓰기 전 내부를 뜨거운 물이나 식초로 한번 행군 다음 써주자
하나마루 가챠 굿즈는 스탠드 말고도 뒤에 뱃지 형식으로도 매달 수 있도록 되어있음
해피- 럭키 티셔츠
생각보다 꽤 얇은 재질로 되어있다
뒷면은 인게임이랑 다르게 전부 하얀색
이후 아키바에서 건물 몇개 보다가 켚이랑 콜라보한 조이사운드 가라오케를 갔다. 아쉽게도 근처에 굿즈도 파는 점포는 없어서 콜라보 매뉴만 먹고 왔음
콜라보 매뉴는 손서벌, 옥룡, 사오정, 옥룡 과자 이렇게 시켰음. 그때 노래만 정신없이 부르느라 음식들 사진을 못찍었네.
맛은 다 괜찮았던 거 같고 옥룡 스낵은 4명이서 2시간동안 부르면서 먹어도 살짝 남을 정도로 의외로 양이 많았음.
노래방에선 주로 한국 노래방에 없는 노래들 위주로 부르고 켚 관련 노래는 자파리파크, 케모노 퍼레이드, 케모노인걸, 켐쿠 오프닝 이렇게 불렀던 거 같음
콜라보 매뉴를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이렇게 플라스틱 판때기를 하나씩 준다. 직원이 직접 주는 식은 아니고 자기가 랜덤으로 하나 뽑아가는 식임. 다행히 중복은 안 나왔다.
2일차 켚보단 타츠키 감독 관련으로 성지순례를 했어. 자세한 내용은 탗갤로
3일차
켚 전시회
도쿄부터 오사카까지 신칸센 타고 레츠고
도착
중간에 지하철 환승에서 몇번 헤매긴 했다
입구에 서있는 타이쵸-들
입구 쪽엔 여러가지 포스터(전시회, 콜라보 음식점 지도, 뮤지컬 포스터) 등등이 있었고 웬 이상한 새가 호 호 호 거리며 웃어대는 음성이 나오고 있다
유일하게 촬영이 허락된 켚튜버 존
바로 윗짤에도 있지만 맘모스의 단독 스탠딩 일러스트에도 무대판 배우이신 사토 하루카(켚3에선 여우신 성우)분 싸인이 있었다.
하와와 케뿌이는 오늘부터 미소녀 버튜버인 거시에요
전시회 후반에 미네가 라이브 2D 프로토타입으로 만든 시험용 서벌 라투디 체험존도 있었는데 촬영금지라 사진은 못찍었다
호 호 호 호
스탠드 바로 옆에 있는 스피커에서 불새 목소리 나왔음
호랭쓰 2024 버전
전시회 순서는 켚튜버, 동물별로 나뉘어진 모든 프렌즈들 모음, 나머지 잡다한 일러스트, 설정화 순이었던 것 같다.
처음보는 하나마루 체인지 전신 일러스트도 있었고 중간중간 미네 인터뷰도 있었음. 엑스트라 서벌이라던지 미네가 그린 코믹스풍 서벌, 1기풍 서벌 일러스트라던지 없는 것도 몇 개 있긴 했다.
가방 단독 일러스트는 짭방 단독 일러 말곤 없었던 것 같?고 앨범 일러나 단체 일러에 껴있던 게 전부였던 거 같음.
전시회에서 맘에 안 들은 점이라면 가방보다 꾸가놈 일러스트가 더 많은 거 같았음 유일하게 전시회 보면서 ㅈ같았던 부분이다
콜라보 카페는 길치 이슈+자금 이슈+시간 이슈 때문에 전시회 바로 옆에 있는 백서벌 카페만 갔다. 현금만 받는 집이니 현금을 챙겨가자.
실제로 계산하려다 현금이 살짝 모자라서 나랑 직원분이랑 서로 죄송하다고 하면서 근처 편의점까지 뛰어갔다 옴 ㅋㅋ
백서벌은 이런 맛(ㅈㄴ 달음)이구나
전시회에서 산 굿즈들
지금보니 너무 레오만 있는 것 같다
쌀냥이 굿즈는 봉투 하나에 저렇게 다 담겨있음 맨 오른쪽 봉투가 쌀
완성된 스탠드 모습
쌀냥이 쌀은 5공기 정도 나오는 것 같고 식감은 꽤 찰짐
현미는 조리과정에서 넣은 거고 보따리 안에는 흰 쌀만 있어
데즈카 오사무 프렌즈들 티셔츠
원래는 서벌이 빼꼼 내밀고 있는 티셔츠를 사려 했는데 다 팔렸다 하더라
도쿄로 돌아가려다 우연찮게 오사카 역에서 본 오사카 대관람차
단체 여행으로 간지라 다른 애들 일정에 어느 정도 맞춰야 해서 식사도 샌드위치 하나로 때우고 지하철은 첫차로 타고 켚지걸 같은 이벤트도 못 보는 등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 정도면 꽤 잘 즐긴 것 같다
마지막으로 도록에서 흥미로웠던 일러스트 몇개만 리뷰하고 끝낼게
킹나더 전신일러
프로필용으로만 그려서 그런지 초기 어나더 애들은 표시되는 부분만 그린 듯 하다
파빌리온 1주년 축전 일러
애니풍 서가방
프렌즈에 성우를 싸서 드셔보세요
서벌이랑 페넥은 꽤 닮은 듯
아메리카의 엉덩이와 아프리카의 엉덩이
세벌 완전체
와 카코몸매
세넥과 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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